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3월7일, 저어새 세 마리가 하이난 린가오(臨高)현 신잉(新盈)진의 맹그로브 숲에서 놀고 있다. 이른 봄 저어새들이 하이난 단저우(儋州)시 광춘(光村진)에 있는 하이난 신잉 맹그로브 숲 국가습지공원과 린가오현 신잉진의 맹그로브 숲에서 날갯짓을 하고 있다. 하이난성 동물학회 탐조전문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하이난에서는 102마리의 저어새를 관측 기록했다. 이는 2003년 월동 물새 조사 이래 기록한 최대 개체수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