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취안저우(泉州)시 리청(鯉城)구 진위(金魚) 골목의 ‘고성 남음각(南音閣)’에서 사람들이 ‘남음(南音)’ 공익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월27일 촬영)진위(金鱼) 골목은 커피 문화 공간과 남음 연극무대, 문화창의 공간 등을 개조했다. 300m도 채 안 되는 골목이 생기가 넘쳐나면서 사람과 형태, 향수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사람과 건물, 생활을 볼 수 있게 한 취안저우(泉州) 고성 보호 실천의 축소판으로 자리매김했다.
푸젠(福建) 취안저우는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성이다. 최근 도시 관리자들은 고성 거리와 골목을 복원하고 개조하는 과정에서 ‘살짝’ 개조 방식을 취했다. 고성의 운치와 향수를 그대로 간직하고 정도를 지키면서 혁신을 단행한 고성은 생기와 활력이 넘쳐 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산촨(林善傳)]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안후이 황산: 저녁 노을과 운해, 상고대가 어우러진 장관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