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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민간 연예인이 산시(陝西) 란톈(藍田) 수이루안(水陸庵) 고대 묘회(廟會)에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란톈 푸화(普化) 수이후이(水會)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음력 정월 24일 이날, 산시 시안(西安) 란톈현 수이루안에서 열린 고대 묘회에 인파가 북적거렸다. 많은 현지 군중과 관광객이 오랜 전통을 가진 이 순박한 묘회 현장을 찾아왔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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