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검사에 의한 통관효율의 제고

2월 27일, 여객이 셀프 검사 통로에서 통관하고 있다. 최근, ‘팡관푸(放管服, 권리이양·관리·서비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이행해 인공 통로와 셀프 통로의 비율을 제때에 조정하고 셀프 통로의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한 산둥(山東) 옌타이(煙臺)공항 출입국 검사소의 출입국 통관효율은 효과적으로 제고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정(朱崢)]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청신호 기다리는 ‘평화열차’—제2차 ‘김정은-트럼프 회동’ 전, 朝韓 변경열차 탐방

아름다운 징퍼호 얼음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