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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보고에서는 농촌진흥전략 시행을 최초로 제기해 농업과 농촌의 우선발전을 견지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농촌진흥전략 시행 이후 각 지역이 ‘산업 번창, 살기 좋은 생태, 문명적인 농촌 기풍, 효율적인 정비, 부유한 생활’의 총체적 목표를 중심으로 농촌진흥전략의 ‘구체적인 이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중국 대지에 아름다운 농촌의 모습이 서서히 펼쳐지고 있다.관광객이 푸젠성 장핑(章平)시 융푸(永福)진의 차밭에서 놀고 있다.(2019년1월24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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