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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여자 76kg급 시상식에 참석한 장왕리(張旺麗). 당일, 푸저우(福州)시에서 거행된 2019년 역도월드컵 및 도쿄올림픽 예선전 여자 76kg급 경기에서 중국 선수 장왕리가 인상 118kg, 용상 156kg, 총 274kg의 성적으로 이 그레이드의 인상 준우승, 용상과 총성적 우승을 거두었다. 동시에, 그는 이 그레이드의 용상과 총성적 두가지 세계 신기록을 창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치안(魏培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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