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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사람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현장에서 이동통신 업체 Orange의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2019년 MWC가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렸다. 근 11만명 관중이 대회 현장을 방문했고 2,40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5G(5세대 이동통신기술)가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궈추다(郭求達)]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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