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3월4일, 유람객이 상하이 신천지 ‘숲속 힐링’ 예술 장치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디자인 상하이@신천지 디자인 페스티벌’(Design Shanghai@Xintiandi Design Festival)이 상하이 신천지에서 개막했다. 여러 명의 국내 디자이너들이 만든 예술장치들이 도시 공간에 설치돼 사람들에게 디자인 예술의 문화를 느끼는 시간을 선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