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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중국 남중국해 해역에서 항행하고 있는 ‘쉐룽(雪龍)’호. 3월 6일, ‘쉐룽’호 극지 탐사 쇄빙선은 중국 제35차 남극 과학탐사팀 대원들을 태우고 중국 남중국해 해역에서 항행했다. ‘쉐룽’호는 6일 후, 상하이에 있는 중국극지탐사 국내기지 부두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과학탐사 기간, 탐사팀은 남극의 엄혹한 자연환경의 시련과 ‘쉐룽’호가 빙산에 부딪힌 후 가져온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러 항의 중요한 성과를 취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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