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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체험자가 홍콩컨벤션센터의 한 휴대폰 결제가 가능한 소형버스 안에서 QR코드 스캔을 하고 있다. 당일, 알리페이홍콩(AlipayHK) 관계자는 3월부터 알리페이홍콩은 웨강아오(粵港澳,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Big Bay Area)의 내지 도시까지 업무를 확대할 예정이고 소비자는 요식, 관광, 의료, 교통 등 많은 분야를 포함한 대만구 내 수십만개 점포에서 알리페이홍콩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고 소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선(王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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