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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한편의 자양(嘉陽) 소형열차가 유채화밭을 통과하고 있다.
초봄 시즌, 많은 관광객이 자양 소형열차에 관한 소문을 듣고 찾아와 탑승을 체험하면서 꽃밭 속을 누비는 이 자양 소형열차는 매년의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 쓰촨(四川)성 쳰웨이(犍為)현은 지금도 옛날식 좁은 레일의 증기기관차—자양 소형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이 열차는 지난 세기 증기기관차 시대의 석탄 넣기, 제동, 전철(轉轍) 등 원시적인 수작업 방식을 보류했다. 최근 몇 년에 들어, 체험과 관광하러 온 국내외 관광객이 해다마 늘어남에 따라 관광업은 현지 주민에게 수입을 늘리는 채널을 제공했고 사회와 경제효익의 쌍풍작을 실현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톈후(陳天湖)]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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