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3-21 13:35:15 | 편집: 주설송
3월 18일, 이탈리아 로마 국립기숙학교 고등학부 5학년 남학생 조반니가 자기가 쓴 시를 베끼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청팅팅(程婷婷)]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