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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4-05 13:53:20 | 편집: 리상화
벚꽃의 계절 4월을 맞아 일본 각지는 세계에서 온 벚꽃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도쿄의 벚꽃 명소인 메구로가와(目黑川) 양안에 벚꽃이 만발했다. 밤이 되면 연등을 밝힌 벚꽃길이 낭만적인 정취를 더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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