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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务部:自贸试验区新一批改革试点经验将适时发布
中 상무부: 자유무역시험구 새로운 개혁시범 경험 적당한 시기에 발표 예정
记者11日从商务部获悉,目前我国自贸试验区新一批改革试点经验已经梳理形成,并将适时对外发布。
기자가 11일 상무부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 중국 자유무역시험구의 새로운 개혁시범 경험이 기본적으로 취합·정리되었고 적당한 시기에 대외 공개할 예정이다.
我国首个自贸试验区——中国(上海)自贸试验区于2013年9月正式挂牌;2015年,广东、天津、福建自贸试验区相继挂牌;2017年,包括陕西、四川等在内的第三批7个自贸试验区设立;2018年,海南自贸试验区设立。5年间,我国自贸试验区从1个扩展到12个。
중국 첫 자유무역시험구—중국(상하이)자유무역시험구가 2013년 9월 정식 간판을 걸었다. 2015년에는 광둥(廣東), 톈진(天津), 푸젠(福建) 등 자유무역시험구가 선후로 현판했다. 2017년, 산시(陝西), 쓰촨(四川) 등을 포함한 7개 자유무역시험구가 세번째로 설립되었다. 2018년, 하이난(海南) 자유무역시험구가 설립되었다. 5년 사이, 중국의 자유무역시험구는 하나에서 12개로 확대되었다.
目前,第三批自贸试验区已成立2年。高峰说,自设立来,已形成若干改革试点经验,并在全国复制推广。比如,辽宁自贸试验区围绕建设东北亚国际航运中心开展创新试点;浙江自贸试验区围绕以油品为核心的大宗商品投资自由化和贸易便利化开展探索。
현재, 세번째 자유무역시험구가 설립된지 2년 지났다.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자유무역시험구 설립 이래, 일련의 개혁시범 경험이 취합되었고 전국에 그대로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랴오닝(遼寧) 자유무역시험구는 동북아 국제항운 중심을 건설하는 목표로 혁신적인 시범을 전개했고 저장(浙江) 자유무역시험구는 오일을 핵심으로 한 벌크상품의 투자 자유화와 무역의 편의화를 목표로 탐색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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