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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2월22일,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우다징(武大靖) 선수가 중국 남자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쇼트트랙 종목에서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다징(왼쪽) 선수가 경기 후 몸에 국기를 감고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란훙광(蘭紅光)
1952년 최초로 하계올림픽에 참가한 것에서 2015년 베이징과 장자커우(張家口)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따내기까지 신중국의 스포츠 사업은 발전을 거듭해 하계올림픽 참가에서 개최, 동계올림픽 유치로의 돌파를 실현하면서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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