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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3월17일, 강릉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년 평창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결승에서 중국팀이 노르웨이를 6대5로 누르고 중국 대표단에 동계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시상식에 선 중국팀 선수 왕하이타오(王海濤∙왼쪽 첫 번째), 천젠신(陳建新), 류웨이(劉微), 왕멍(王蒙), 장창(張強) [촬영/신화사 기자 샤이팡(夏一方)]
1952년 최초로 하계올림픽에 참가한 것에서 2015년 베이징과 장자커우(張家口)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따내기까지 신중국의 스포츠 사업은 발전을 거듭해 하계올림픽 참가에서 개최, 동계올림픽 유치로의 돌파를 실현하면서 눈부신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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