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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4월8일, 프랜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진취안(徐金泉)]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4월말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회의 참석차 베이징 방문을 앞둔 프랜시스 거리 WIPO(세계지적재산권기구) 사무총장은 제네바 본부에서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지적재산권을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고 경제 분야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중시하고 있으며, 수십 년간 계속해서 장기적인 정책 결심을 보여주었다면서 이 모든 것은 ‘일대일로’ 연선국가와 공유할 만한 경험이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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