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함께 신시대 열어갑시다!—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 中俄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신시대로 이끌어

트럭이 중국 네이멍구자치구(内蒙古) 만저우리(满洲里) 세관 철도 컨테이너 장치장에서 통행하고 있다(2018년 9월 6일 촬영). 2019년 6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크렘린궁 공작석 홀에서 신시대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관한 중러 공동성명에 정중히 서명했다. 이것은 새로운 전략적 포지션이자 새로운 의미를 뜻한다. 중러 수교 70주년이 다가오고 글로벌이 과거에 없었던 거대한 시국의 변화에 처한 역사적 고비에, 이 시각 중러 관계는 필히 역사에 한 페이지를 남기게 되고 국제관계 역사상 짙은 한 획을 긋게 될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위안(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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