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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징둥 본사에서 외국 언론인들이‘징둥 후이옌(京東慧眼)’을 체험하고 있다.
28일, ‘일대일로’ 경제정보공유네트워크(Belt and Road Economic Information Partnership∙BREIP) 창립총회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외국 미디어기관 대표들이 신화미디어창의공장과 징둥 본사를 참관하며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 발전성과 및 사회경제 발전성과를 실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선보한(沈伯韓)]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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