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7-08 09:13:49 | 편집: 주설송
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회의에서 중국 신석기 후기 시대 유적인 량주고성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중국은 이로써 55건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 세계 1위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유국이 됐다.
추천 기사:
신장: 관광 성수기 맞아 손님 북적이는 ‘과일의 고향’
생태 중국·수려한 후베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