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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장(長江) 하구 남안, 상하이 푸둥신구(浦東新區) 5호 홈에 자리한 중국극지과학탐사기지 부두는 중국 극지과학탐사 쇄빙선이 정박하는 ‘집’이다. 23일, 중국 자체로 건조한 첫 극지과학탐사 쇄빙선 ‘쉐룽(雪龍)2’호가 장난(江南)조선(그룹) 부두에서 출발해 처음으로 자기 ‘집’을 찾아왔다. 7월 23일, 실무자의 협조 하에 ‘쉐룽2’호가 중국극지과학탐사기지 부두에 정박하고 있다. [촬영/ 장젠쑹(張建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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