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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우주무친치(西烏珠穆沁旗) 바이옌화(白彥花)진 아라텅(阿拉騰) 싱안가차(興安嘎查) 나이린허(乃林河) 초원 풍경(7월 23일 촬영). 올해 풍부한 강우가 네이멍구(內蒙古) 중부 시린궈러(錫林郭勒) 대초원에 물풀이 무성하고 초록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여름철을 가져다 주었다. 구불구불 흐르는 강물,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구름과 풀밭에 흩어진 소떼, 양떼와 말떼가 한여름의 아름다운 화폭을 구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런쥔촨(任軍川)]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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