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7-26 14:30:33 | 편집: 박금화
무더운 한여름날, 방방곡곡의 유람객이 신장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인문적 운치를 체험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후후후(胡虎虎)]
추천 기사:
쓰촨 부퉈: 이족 ‘횃불축제’
초원에 상연된 ‘주르허의 정’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한여름의 아름다운 신장을 찾아
‘신화 속의 새’ 검은머리제비갈매기 몸둥이에 고리형 표지 달기
독일을 휩쓴 열풍
초록 물결 넘실대는 다랑논
칭하이 먼위안: 노란 유채꽃 향연
운무 감도는 한여름의 샤아오진
구이저우(貴州) 수이청(水城) “7·23” 특대 지진 사망자 13명으로 늘어나
‘쉐룽2’호 극지과학탐사 쇄빙선의 첫 ‘귀가’
리장 고도의 홍색기억
한여름의 ‘전원교향곡’
최신 기사
2019년 세계인터넷공업대회 칭다오서 개최
베이징 엑스포, ‘충칭의 날’ 맞아
보아오의 수려한 풍광 피서객 ‘손짓’
그림처럼 아름다운 한여름 초원
투자족 정취 담은 가무극 ‘천상황수’ 상연
여름 연꽃 정취
윈난 민족의상 콘테스트 문화축제 윈난 추슝서 개막
치치하얼: 자룽습지 단정학의 춤사위
中과학가, 양줘융춰 호수를 최초로 전면 탐사
8.8톤!...중국-싱가포르 협력, 특대 상아 밀수사건 수사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