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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관중이 리예(裡葉)촌 십리연꽃 관광구역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
‘연못가 음악소리’ 콘서트가 이날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다츠옌(大慈岩)진 리예촌 십리연꽃 관광구역에서 열렸다. 끝없이 펼쳐진 연꽃과 현란한 무대가 어우러져 한여름 밤을 장식한 독특한 풍경으로 되었다. 아는 바에 의하면, 리예촌은 매년 여름철에 연꽃감상, 연꽃따기, 연못가 콘서트 등을 비롯한 연꽃과 관련된 시골관광 축하행사를 추진해 왔다. [촬영/ 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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