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8월 16일] 공업정부화부에 따르면 중국의 인프라망 능력이 현저히 신장되면서 인터넷 업종의 시장 규모도 급속도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인터넷 업종 전체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7.9% 증가했으며, 업계 100대 기업의 견인 효과가 뚜렷했다.
얼마 전 공업정보화부 인터넷보안산업발전센터와 중국인터넷협회가 베이징에서 2019년 중국 100대 인터넷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징둥, 앤트파이낸셜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