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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시범구 건설을 지지함에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의견

출처: 신화망 | 2019-08-19 14:48:49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8월 19일]  당과 국가가 경제특별구를 설립하는 중대한 전략적 배치를 실시한 이래, 중국 개혁개방의 중요한 창구로서 각 분야 사업의 뚜렷한 성과를 거둔 선전(深圳) 경제특별구는 이미 매력·동력·활력·혁신력으로 가득 찬 국제화 혁신형 도시로 탈바꿈했다.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신시대에 진입한 현시점, 선전이 신시대 개혁개방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은 더욱 높은 출발점, 더욱 높은 입지와 더욱 높은 목표에서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개방 신구도를 전면적으로 확대하는 데 유리하고 웨강아오(粵港澳, 광둥(廣東)-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Big Bay Area) 전략을 더욱 잘 펼쳐 ‘일국양제(一國兩制)’ 사업의 새로운 실천을 다양화시키는 데 유리하며 전면적으로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는 신경로를 한발 앞서 모색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중국꿈에 강력한 뒷받침을 제공하는 데 유리하다.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과 선전 업무에 관한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과 지시를 전면적으로 관철·이행하기 위해 선전이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시범구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함과 관련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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