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8월 20일] 상하이시 문화관광국이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조만간 개최될 상하이 관광축제 기간 상하이시 소재 관광지와 박물관, 미술관 등 79곳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50% 할인해 준다.
올해 할인 이벤트에 참가한 문화 관광지는 작년보다 더 늘었다. 할인 이벤트 기간은 대부분 9월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황푸강 투어, 상하이 동방명주 타워, 상하이 야생동물원, 상하이 과학기술관, 상하이 자연박물관, 상하이타워 전망대, 상하이 환러구, 진장낙원, 상하이 하이창해양공원 등 주요 명소들이 입장료 할인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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