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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01 16:01:07 | 편집: 박금화
8월 28일, 스위(詩雨)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방금 제18회 ‘한어교(漢語橋)’ 세계대학생중국어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따낸 이집트 처녀 스위가 최근에 카이로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며 “제가 글로벌 최종 우승을 했다는 사회자 발표를 듣는 순간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후이워(鄔惠我)]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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