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노인 한분이 신장(新疆) 카스(喀什)시 고성 관광구역에 있는 자기집 가게 앞 물품을 정리하며 고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8월 12일 촬영). 신장이 관광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점점 많은 현지 농목민이 관광수입에 의한 부의 길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신장은 관광숙박·요식, 관광기념품개발, 시골관광 등 채널을 통해 한해 목표 임무의 80%에 달하는 3만2천여명의 취업을 해결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페이(王菲)]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