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짱 북부지역 제4회 문화예술제 개막

8월25일, 현지 짱족 주민들이 ‘열여과장(熱如鍋莊)’을 공연하고 있다.

8월25일, 시짱 나취시 비루현 랑취향 제4회 문화예술제가 개막했다. 시짱 나취시 비루현 량취향은 시짱 북부지역에서 노래와 춤의 고향으로 유명하다. ‘열여과장(熱如鍋莊)’은 현지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훠(黃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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