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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성 박물관에서 촬영한 증후을(曾侯乙) 편종(2018년8월17일 촬영) [촬영/샤오이주(肖藝九)]
유구한 중화문명 발전사에서 ‘공자 시대’ 악기 증후을(曾侯乙) 편종은 2천년의 세월에도 변함없는 소리를 간직하고 있다. 신중국 수립 70년의 문명 재발견 과정 중 증후을 무덤에서 출토된 중국 ‘국가 보물’ 증후을 편종은 인류를 위해 공통의 ‘세계 기억’을 써내려가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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