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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25 09:12:54 | 편집: 박금화
8월 23일, 한 남성이 택시에 ‘아이 러브 홍콩, 아이 러브 차이나’ 표어를 붙이고 주행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친칭(秦晴)]
국가와 홍콩을 사랑하자는 호소를 전하기 위해 ‘홍콩수호대연맹’ 단체가 홍콩택시기사종사자총회와 함께 23일 저녁 홍콩을 지키고 역경을 함께 헤쳐 나가자는 내용의 ‘홍콩 수호, 동주공제’ 캠페인을 발족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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