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21일, 손님이 란카오(蘭考)현 구양(堌陽)진 쉬창(徐場)촌의 한 칠현금(古琴) 생산 기업의 전시관 안에서 칠현금을 고르고 있다. 허난성 란카오현 구양진 쉬양촌은 현지의 질 좋은 오동나무 자원에 기반해 악기 제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악기 마을’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마을의 악기 생산 업체는 82개이며, 이들 업체에서 제작하는 악기는 쟁, 비파, 고칠현금 등 20가지 종류에 이른다. 연간 생산 민족악기는 10만여 개이며 제품은 국내에 널리 판매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