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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리훙(李虹)이 스자좡(石家莊)시 ‘나셰화얼(那些花兒)’ 창의작업실에서 창의적인 작품 ‘영생화(永生花)’를 보여주고 있다.
어릴 때부터 중국 전통문화에 취미를 가진 리훙은 베이징의 쥐안런(絹人, 비단인형), 톈진(天津)의 니런장(泥人張, 토우 인형), 향낭(香囊) 등 전통 민간 공예품을 ‘영생화’와 결합시켜 두가지를 모두 돋보이게 함으로써 전통 민간 기예에 금상첨화 했다. 현재 사람들은 이런 공예품으로 집안을 장식하거나 명절 선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단후이(趙丹惠)]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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