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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샤 아이이(艾伊) 라벤더 생태기지 안에 마편초가 활짝 피었다. (8월17일 드론 촬영)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 닝샤 인촨(銀川)시 아이이(艾伊) 라벤더 생태기지에 펼쳐진 화려한 꽃바다는 향긋한 꽃내음으로 가득하다. 마오우쑤 사막 가장자리에 위치한 생태기지는 사막 토지 개량과 관개기술을 이용해 라벤더, 마편초, 금광국 등의 화웨 및 레드파인, 신장양 등 20여 가지의 수목을 재배하고 있다. 과거 황량했던 사막은 꽃바다와 오아시스로 변신해 많은 유람객들이 찾는 에코 힐링지로 각광받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카이화(馮開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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