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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9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촬영한 운터덴린덴로 야경
운터덴린덴로(Unter den Linden, 보리수 나무 아래)는 독일 베를린의 상징적인 거리다. 브란덴부르크문 동쪽의 파리광장에서 베를린 궁전까지 약 1.5km 이어진 운터덴린덴로 양쪽 및 인근에는 많은 명승고적과 상점들이 줄지어 있어 늦은 밤에도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기지 않는다. [촬영/신화사 기자 산위치(單宇琦)]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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