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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싼사(三沙)2호’ 교통보급선이 원창(文昌)시 칭란항(清瀾港)에서 출항하고 있다(드론 촬영).
싼사가 행정도시로 설립된 후 건조한 두번째 교통보급선 ‘싼사2호’가 이날 하이난(海南)성 원창시 칭란항에서 출항식을 마치고 싼사 융싱다오(永興島)로 출항했다. 아는 바에 의하면, ‘싼사2호’의 항속력은 6,000해리, 탑승할 수 있는 인원수는 400명 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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