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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바닥 포장 시공 작업이 진행 중인 헤이허-블라고베셴스크 헤이룽장(아무르강) 대교(8월19일 드론 촬영)
중국과 러시아가 합작 건설하는 첫 국제 도로 대교인 헤이허- 블라고베셴스크 헤이룽장(아무르강) 대교가 교량 바닥 포장 작업 단계에 들어갔다. 교량 노면 시공은 9월 상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총연장 1284m의 다리가 건설된 후 새로운 국제 도로 통로가 조성돼 중국과 러시아 지방 도시 간의 연계 소통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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