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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27 09:33:29 | 편집: 주설송
8월25일, 관광객들이 야오린(瑤琳) 선경(仙境) 관광지를 구경하고 있다. 저장성 퉁루현 경내에 위치한 야오린 선경은 야오린 동굴로도 불린다. 카스트르 동굴의 깊이는 1km, 면적은 약28000km이다. 특특한 곡선의 동굴 지형과 다양한 모양의 신비로운 돌들이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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