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25일, 유람객이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간쑤 정원을 참관하고 있다. 허시주랑 최서단에 위치한 둔황, 서북의 중요한 병풍 치롄산, ‘아홉가지색 샹바라(Shambhala)’로 불리는 간쑤 남부 고원이 있다. 황토 고원, 굽이굽이 흐르는 황허, 광활한 초원, 아득한 고비사막, 순백의 빙하, 간쑤 고원의 대지가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는 8월25일-27일까지 ‘간쑤의 날’ 행사를 열어 세계 각지의 손님들에게 다원적인 ‘간쑤 원소’를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천ㄹ니(鄭晨琳)]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