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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진시황제릉박물원 문물보호실험실 안에서 복원을 마친 병마용을 측량하고 있다. (2017년9월1일 촬영)
웅장한 전투대형 중의 8척 남아들이 내뿜는 매력은 시공을 초월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새롭다. ‘세계 8대 기적’ 중 하나로 꼽히는 진시황릉 병마용은 1974년 세상에 위용을 드러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동시에 베일에 가려져 있던 역사의 비밀을 풀어주었다. 진시황릉 지하 군단 ‘병마용’은 발견된 이후 중국 고대문명과 현대 과학기술의 진보를 떠받치고 목격했으며, 문명 교류의 중요한 참여자로 활약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사오루이(邵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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