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8-27 14:38:50 | 편집: 박금화
8월 26일,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偉)]
“미국이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중국의 홍콩, 미국과 무관”… 26일 14시 30분 경, 100여명 홍콩 시민이 홍콩 지하철 중환역 근처 차터가든 공원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높은 목소리로 웨쳤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뉴욕 링컨센터, 중국 발레극 ‘뮬란’ 공연
중국 첫 복제 경찰견 ‘쿤쉰’ 경찰 입대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在美 화교·중국인 캘리포니아서 집회…폭력과 홍콩을 혼란에 빠뜨린 행동을 규탄
홍콩 시민, 미국의 홍콩 사무 개입을 규탄하는 시위 가져
저장: 야오린 동굴 경치 감상
네덜란드 ‘헤이그 소인국’ 탐방
홍콩 초중등학교 ‘붓글씨 잘 쓰는 훌륭한 중국인이 되자’ 서예 대회 결승전
‘폭력에 Say No’, ‘삶의 터전 수호’—홍콩 여성 삶의 터전 수호 대집회서 들려온 목소리
장쑤 쿤산: 수향에서 체험하는 강남의 운치
창춘 농업박람원…꽃과 함께 하는 주말
우이산 국립공원 탐방
지룽거우의 짱족 의복과 장신구
최신 기사
병마용!병마용!
‘지능’과 가깝게
시짱 북부지역 제4회 문화예술제 개막
2019 WAIC 프리뷰 행사
베이징-슝안신구 철도 연속 거더교 회전 거치 성공
홍콩·타이완 기업, 시장개척 위해 동북아박람회에 대거 참석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세계 탐방
‘음악 보물’ 증후을묘: 깊은 울림의 소리 내는 중국 최대 편종
중국짱족모델선발대회 시짱 지역 예선 진행
2019년 중국국제스마트산업박람회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