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26일, 쉬후이 시안 회의장에 마련된 알리바바 인공지능관에서 어린이들이 표정에 따라 심리를 분석하는 ‘매직 미러’(정전자 복사 단층 스캐너)를 보고 있다. 26일, 2019세계인공지능컨퍼런스(WAIC)가 미디어와 시민, 관광객들에게 프리뷰 행사를 열었다. 인터넷 예약을 통과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 매체 기자들이 상하이 쉬하이 빈장에 있는 시안 회의장에 와서 관람 체험을 했다. 2019세계인공지능컨퍼런스는 8월29일-31일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