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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14 10:44:09 | 편집: 박금화
‘중국풀’이라 많이 불리는 모시풀을 원자재로 직조한 룽창샤부는 ‘매미 날개처럼 가볍고, 선지처럼 얇고, 거울처럼 평평하고, 비단처럼 부드럽다’. 룽창샤부 직조 기예는 100년 남짓한 세월 속에서 끊임없이 전승되고 융합되면서 둥글부채, 가방, 벽걸이 그림 등 룽창샤부 직조 기예를 활용한 갈수록 많은 파생된 공예품이 사람들 시야에 들어왔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탕이(唐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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