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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중국 선수 주원루이(朱文睿, 가운데)가 2등(왼쪽), 3등한 선수와 함께 축하하고 있다. ‘2019년 실크로드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결선’이 이날 닝샤(寧夏) 중웨이(中衛)시에서 폐막했다. 글로벌 32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42명 선수가 각축을 벌인 끝에 중국 선수 주원루이가 최종 우승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카이화(馮開華)]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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