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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년간 중국에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발생했다. 새로운 변화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고, 이것은 신중국의 발전 단계 전체를 관통하고 있다”라고 일본 출판사 이와나미쇼텐(岩波新書)의 편집장을 지낸 일본 학자 바바 키미히코(馬場公彦)는 얼마 전에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진은 8월16일 일본 출판사 이와나미쇼텐(岩波新書)의 편집장을 지낸 일본 학자 바바 키미히코(馬場公彦)가 도쿄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두샤오이(杜瀟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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