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황쉬화 원사: 30년간 ‘공적’을 감춘 채 조국에 이바지한 후회 없는 인생

출처: 신화망 | 2019-09-24 14:12:26 | 편집: 주설송

(壮丽70年·奋斗新时代——共和国荣光·图文互动)(1)黄旭华:隐“功”埋名三十载,终生报国不言悔

9월 22일 촬영한 황쉬화(黃旭華) 원사. 희끗희끗한 머리, 자애로운 웃음을 띈 얼굴, 온화한 어투… 황쉬화(93세) 중국공정원 원사는 보기에 아주 소박한 이미지였다. 1세대 공격형 핵잠수함과 전략적 미사일 핵잠수함의 총설계사였지만 황쉬화 원사는 이런 ‘엄청난’ 공훈을 자기 인생의 아득한 바다에 ‘깊이 잠수시켰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장려한 70년·분투하는 신시대) 산림복원사업 20년, 푸르름 더해가는 옌안

편리한 교통, 화물의 원활한 유통...공화국 교통운수업 발전 성과 순례(포토)

   1 2 3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417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