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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24 14:12:26 | 편집: 주설송
9월 22일 촬영한 황쉬화(黃旭華) 원사. 희끗희끗한 머리, 자애로운 웃음을 띈 얼굴, 온화한 어투… 황쉬화(93세) 중국공정원 원사는 보기에 아주 소박한 이미지였다. 1세대 공격형 핵잠수함과 전략적 미사일 핵잠수함의 총설계사였지만 황쉬화 원사는 이런 ‘엄청난’ 공훈을 자기 인생의 아득한 바다에 ‘깊이 잠수시켰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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