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로 70년사] 우리는 대로 위를 달리고 있다

위: 1950년대 촬영한 칭하이-시짱 철도 조사∙측량 장면(자료사진) 아래: 2006년7월1일, 칭하이-시짱 철도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거얼무(格爾木)에서 출발한 ‘칭1’ 열차편이 해발 4767m의 쿤룬산 입구를 지나가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허우더창(侯德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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