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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29 15:18:01 | 편집: 박금화
남수북조(南水北調, 창강(長江)의 물을 화북지방으로 끌어들이는 프로젝트) 중간 코스 간선 싱타이(邢臺)관리처 실무자가 남수북조 치리허(七裡河) 인버터 사이펀 근처에서 송수채널을 순찰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펑(魯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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