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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미국 뉴욕에서 Stephen Orlins 미중관계전국위원회 회장(왼쪽)이 신화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Stephen Orlins 미중관계전국위원회 회장은 30일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중국과 중국인들에게 축복을 전했다. 그는 신중국 수립 후, 특히 개혁개방 이후 중국의 발전 성과는 가히 ‘인간 기적’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거버넌스 및 중국 발전의 세계적인 의미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중국의 개혁개방과 경제발전은 중국이 세계 무대 중앙으로 가도록 했으며, 중국이 글로벌 시스템에서 책임있는 이해당사자의 중요한 역할을 맡기 시작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무쯔(李木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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